이야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계산실 이야기
계산실장 일기

부동산계산실을 만든 이유

계산기만 열심히 찾아다니다가, 결국 제가 쓸 계산기를 직접 만들게 된 이야기입니다.

계산실 이야기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인물과 일부 상황을 약간 각색합니다.

계산실장2026.09.03약 2분

안녕하세요. 계산실장 HK입니다.

바라봄이라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저도 흔한 대한민국의 가장으로서 부동산에 대한 고민이 참 많은데요.

아이가 둘이 되고 살고 있던 집에서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 가고 싶은데, 금리는 오르고, 대출 한도는 줄어들고, 경기는 안 좋고. 계속 반복이네요.

있던 집도 팔아야 되고, 팔고 나면 새로 집도 사야 되는데, 대체 제가 버는 돈에서 얼마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지, 인정받는 금액으로는 DSR이 얼마인지, DTI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다른 계산기만 열심히 이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 AI도 좋은데, 그냥 내 거 내가 만들어서 써야겠다... 해서 만들어서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써보니 광고도 안 붙이고 너무 편하게 쓸 수 있는 거예요?!

이미지 공유도 되고 인쇄도 할 수 있고...

집 알아볼 때 솔직히 계산기를 맨날 쓰는 건 아니지만, 갑자기 “우리 예산에서 이 집도 되나?” 이런 고민을 할 때는 의사결정을 빨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튼, 그래서 부동산계산실을 만들었어요.

많은 사용과 피드백이 저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광고가 없는데, 서버가 터져서 광고를 달아야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2026년 9월의 시작에서. HK.